안녕하세요~
이때 쯤이면 다들 조금씩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치는 시기 일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나 예외없이 다들 똑같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열공하시는 원생분들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이순간 힘들지만 그래도 합격의 영광을 안고 오는 원생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고생하고 했던 모든것들이 다 잊혀진다고 하네요~
다들 시험치는 그 순간까지 느슨해 지는 맘 다잡으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원에서 제일 먼저 합격 하셨던 이*훈님의 합격후기를 이제서야 남기게 되네요
알바하시면서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후기를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직을 준비하는 원생분들과 수험생들께 좋은 시너지가 될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