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프랩 상인점

​매번 느끼는 거지만

경찰직시험과 소방직시험은 필기시험 합격했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체력과 면접시험까지의 과정이 있어서

최종합격까지의 길이 더 먼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참고 견뎌준 강*훈님

축하드립니다.

녹록치 않았던 수험기간 동안

누려보지 못했던 모든것 들을

맘껏 누리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쉽게 합격권에 들지 못한 분들도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마다 인생의 시간표가 다를뿐

분명한 것은 몇년뒤의 내 모습이 지금이 아닐 거라는

기대감으로 다시 털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발은 다 다를지라도

목적지가 같다면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분명히 곧 도착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