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프랩 상인점

커넥츠프랩 상인월섬점은 공단기의 성공 DNA와 콘덴츠가 담긴 공무원 시험 전용 독학관 입니다.

독학관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쉽게 말해 스스로 공부(학습)할 수 있게 관리해주는 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예전에는 실강을 듣기 위해 노량진학원이나 공무원 기숙학원등 지방에 사는 분들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했었지만 노량진관리형 종합반과 동일한 모델의 독학관이 생겨나서 공무원,

경찰직, 소방직, 군무원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만 이용가능한 것은 아니고요~ 각종 고시나 시험을 준비하시는 성인분들은 다 가능하십니다.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은 수험생,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수험생,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수험생들께 추천합니다.

엄격한 관리라고 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희는 적당한 자율을 중시하는 통제속에서 관리가 이뤄집니다.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들과 저희 상인동독서실 커넥츠프랩에서 공부하면 달라 지는 차이점을 얘기해 볼까요?

 

"시간표따라 진행되는 순공10시간이라는 의무학습시간이 있어서 무조건 한달에  250시간 이상은 거뜬히 합니다."

- 혼자 집이나 스터디 카페, 독서실에서 독학하시는 분들은 의지가 약해지거나 나태해 지실수 가 있기에 매일 순공 10시간을 지키기가 힘듭니다. 물론 스스로 주도적인 습관이 잡힌분들은 예외일수 있겠지만

대부분 혼자보다는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함께할때 얻는 시너지 효과가 크더라구요~

저희 원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다들 고등학교 때 이만큼 공부했으면 다들 SKY 대는 들어갔을 거라고들 이야기합니다~ ㅎㅎ

다들 어떻게 공부하냐구요?

우선 시간표가 정해져 있습니다. 

 

        

"주간테스트, 월간테스트, 공단기 합격예측모의고사를 시행함으로 자신의 백분위, 표준점수, 전국평균, 오답등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취약점과 성적지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객관적 지표가 부족해서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답답할때 가 많습니다.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백분위, 오답률, 과목별평균과 전국평균 점수를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취약점을 알게되어 공부할 수 있는 방향과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환경에서 똑같은 목표를 가진 성인들만 모인 공간이라 좋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 열공 하실 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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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과 매너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상인동독서실 커넥츠프랩 공시관 재원생분들은 다들 배려심과 매너가 좋고 다들 열심히 공부하셔서 공부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공부를 게을리했던 분들도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합니다

열공분위기의 시너지 효과가 짱이예요^^~

성인 전용 독서실이라 스터디 카페에서나 독서실을 이용했던 분들이 공부환경이 너무 좋아서 조금만 빨리 왔더라면 하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지켜봤지만 우리 원생들이 정말 다들 너무너무 좋습니다~ 공부하는게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예민할 만도 한데 다들 정말 열심히들 하세요~

"친절한 매니저님이 수시로 학습태만과 학습저해 요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인동독서실 커넥츠프랩 상인점은 쾌적한 환경과 적절한 온도체크와 환기, 청소 등 청결관리에 힘쓰고 있을 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원생분들이 공무에만 전념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답니다.

​다들 힘들게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걸 알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소방직, 경찰직, 군무원, 임용시험, 공기업, 전문자격증, 재수생들등)

​다양하게 시험준비 중이신 분들 !

늘 의지때문에 무너지셨던 분들 !

독하게 공부해서 단기 합격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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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상인동독서실 커넥츠프랩 에서는 성인들만 가능하며 무료 체험이 가능 합니다.

좋은 환경도 시설도 분위기도 모든 것들이 본인과 맞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선은 무료체험후 결정하셔도 되니 편하게 전화 문의 주세요~

 

053) 766- 0310

롯데 상인백화점 뒤편 고려빌딩 4층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